단두대 매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 신태용 감독은 스리톱에 스리백으로 변화를 선택했다.
한국 축구A대표팀은 5일 밤 12시(한국시각)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홈팀 우즈벡과 러시아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신태용 감독은 가장 자신 있는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손흥민 황희찬 이근호 스리톱을 세웠다. 2선에는 김민우 권창훈 정우영 고요한이 섰다. 스리백은 김영권 장현수 김민재가 지킨다.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센터백 김민재는 한국 축구의 명운이 걸린 우즈벡전에서 A매치 2번째 경기를 치르게 됐다 . 1996년생 공격수 황희찬과 1996년생 수비수 김민재가 공수에서 패기와 실력으로 맞선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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