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인배우 이도겸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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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도겸이 사전제작 드라마인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캐스팅 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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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도겸은 살인자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 있는 아버지를 둔 아들 '대구' 역할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등장 할 예정이다.
이도겸은 KBS2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등을 통해 소방관, 불량한 고등학생 역으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며 2017년이 기대되는 신인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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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는 9월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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