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교장(김응수)과 창고를 통해 태운이 X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공범으로 의심받는 은호만 퇴학시키겠다는 이사장(이종원). 이참에 자폭하겠다는 태운에게 "대신 라은호 걘, 엑스가 아니라 얼마든지 다른 일로 엮어서 잘라버릴 테니까"라며 겁을 줬다.
Advertisement
결국 웹툰을 증거로 은호가 퇴학 위기에 놓이자 답답한 마음에 "나 고발하고 빠져나가라"는 태운. 이에 은호는 "너, 나 대신 엑스라고 자백하는 순간, 나 학교 때려 칠거야. 그러니까 나 지켜준답시고 자폭이니 뭐니 꿈도 꾸지 마"라며 태운을 말렸다.
Advertisement
학교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태운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은호는 자퇴를 결심했고. 전교생이 모인 강당에서 교장이 은호를 X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그 순간,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학교의 온갖 비리들이 상영됐고 검은 후드를 입은 태운이 등장했다. 전교생, 선생님, 그리고 이사장 앞에서 후드를 벗어 얼굴을 드러낸 태운이 은호에게 다가가며 비장한 결말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