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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5%, 순간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 속 '아르곤'의 순항을 알렸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1.6%, 순간 최고 시청률 1.8%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송 전후 각종 SNS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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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인' 보도 이후 SNS에 주강호 소장을 봤다는 사진까지 올라오며 비난여론이 들끓고, 사고 원인 분석해줄 전문가들이 '아르곤' 출연을 취소하는 와중에도 김백진은 물러서지 않았다. 현장을 발로 뛴 이연화는 주강호 소장의 아내가 사람들에게 비난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주 소장이 붕괴의 원인으로 지목된 주차장 건설을 반대해왔다는 증거와 증언을 확보했다. 이연화가 찾은 팩트에 힘입어 김백진은 주강호 책임론을 제시한 자사 보도를 반박하기로 결정했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는 김백진, 유명호를 비롯해 '뉴스나인'과 '아르곤' 팀원들의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그 사이 실종된 어린 아이를 지키려다 사망한 주강호 소장의 시신이 현장에서 발견되면서 '아르곤'의 팩트가 맞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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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체의 해결보다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복잡한 이면과 이들의 감정선을 제대로 짚어내는 서사는 팩트를 강조하는 기자들의 이야기임에도 차갑거나 냉정하지 않았다. 뉴스너머의 사람이 생생하게 살아있었다. 송곳 같은 대사들도 가슴을 찔렀다. "뉴스에서 자막으로 휙 지나가는 이름들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란 걸 알려주자", "어느 순간에도 죽음이라는 단어는 금물이다. 실종이란 얘기를 전원구조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한 순간도 잊지 않는 걸로", "던져주는 대로 받아 쓸 거면 기자를 왜 해?" 등의 대사는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탐사보도극 '아르곤'의 존재가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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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르곤'은 첫 회부터 자사 타 프로그램의 특종을 반박하는 보도까지 감행하며 진실만을 보도하려는 '아르곤'의 치열한 취재 및 보도 현장을 담아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아르곤' 2회는 오늘(5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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