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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선화는 좋은 학교를 만들어야한다는 일념 하에 꿋꿋이 조사에 나섰다.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서도 오히려 당차고 씩씩하게 웃는 한선화를 보고 있자면, 더욱 든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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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한선화와 강명(한주완 분)의 로맨스에 속도가 붙어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언제 어디서나 당찬 한선화지만, 사랑 앞에서는 부끄럽기도 했다가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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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중심을 확실히 잡고 프로페셔널한 직업 정신까지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뿜어댔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유쾌한 분위기 속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매력은 배가 됐다. 특히 그간의 캐릭터와 다른 당차고 정감 가는 요소도 가득해 한선화의 연기를 보는 재미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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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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