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파이 액션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매튜 본 감독)이 전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공개했다.
9월 기대작 '킹스맨2'가 차원이 다른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컴백을 선포하는 업그레이드 액션 영상을 공개, 예비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15, 매튜 본 감독)를 통해 선보였던 젠틀맨들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장면은 물론, 새로이 선보이는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시원시원한 액션 시퀀스 역시 눈길을 끈다.
'킹스맨2'는 업그레이드 액션 영상과 함께, 업그레이드 스틸을 공개했다. 길거리 소년에서 킹스맨 에이전트 갤러해드로 거듭난 태런 에저튼의 에그시에게서는 젠틀맨의 품격이 느껴진다. 또한 이번 영화에서 '미국식 매너'를 보여줄 스테이츠맨 에이전트 위스키(페드로 파스칼)는 레이저 올가미를 장전하는 모습으로 스펙터클을 더한다. 패션과 무기, 액션까지 '킹스맨2'의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이번 스틸을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등이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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