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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9월 1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9회 엔딩에서 등장한 최강수와 배달부들의 변신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편한 옷차림을 벗어나 슈트를 맞춰 입고 걸어 나오는 모습이 통쾌함을 안긴 것. 새 출발을 하는 모습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이들의 유쾌한 행진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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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은 고경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을 대기하고 있는 고경표는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김기두와 장난을 치며 활짝 웃고 있다.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고경표의 리더십 있는 면모가 오롯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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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제작사 ㈜지담은 "고경표와 김기두를 비롯한 배달부 일행들은 극중 드러나는 우애처럼 실제로도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날 촬영도 서로 인증 사진을 남기며 유쾌하게 진행됐다. 에너지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안방극장에도 그대로 전달된 것 같다. 앞으로 고경표와 배달부들이 새롭게 시작한 배달 사업이 정가에 맞서 제대로 반격할 수 있을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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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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