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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감독은 '귀향' 후속편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관객의 기적으로 만들어진 '귀향'이다. 영화가 한 번 상영할 때마다 이분들의 영혼이 귀향한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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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38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 뜨거운 울림을 전한 '귀향'의 속편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작품이다. 강하나, 서미지, 박지희, 홍세나, 김시은, 남상지, 최리 등이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조정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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