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희찬이 KBS2 월화극 '학교 2017'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희찬은 6일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기간 동안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끝난다니 졸업하는 기분이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그리고 2학년 1반 친구들과 헤어진다니 아쉽다"고 밝혔다.
또 드라마에서 실제 이름과 같은 캐릭터를 맡은데 대해서는 "마치 이름을 걸고 연기하는 듯한 책임감이 들어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하나의 자극제였다"고 전했다.
김희찬은 '학교 2017'에서 검사 출신 아버지와 교육열이 대단한 어머니의 지원에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지만, 만년 2등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금도고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김희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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