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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산영화제에서 한국 장편독립영화가 소개되는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선정해 폐막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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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립된 '올해의 배우상'은 독립영화의 배우들을 조명하고 독려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인 '거인'(14, 김태용 감독)의 최우식, '들꽃'(15, 박석영 감독)의 조수향, '혼자'(16, 박홍민 감독)의 이주원, '소통과 거짓말'(이승원 감독)의 장선은 모두 수상 이후 다양한 매체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16년 수상자인 '꿈의 제인'(16, 조현훈 감독) 이민지, 구교환 배우는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으며 '올해의 배우상'이 갖는 의미를 공고히 했다. 올해도 부산영화제는 영화계를 한층 풍요롭게 할 배우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잠재력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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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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