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가수 이애란이 송해 가요제의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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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송해길 보존회 이복만 회장, 대회장 FX RENT(에프엑스 렌트)그룹 조정식 회장, 이호섭 작가, 이준의 교수, 가수 박상철, 유지나, 이애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애란은 "먼저 송해 '아버님'의 가요제를 축하드린다"며 "송해 선생님께서 '가요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눈물을 글썽이게 된다. 항상 후배들을 다독여주시고 챙겨주시는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어 "내 노래, '백세인생'처럼 100세를 넘어 150세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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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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