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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의 호수비는 지난 1일 kt 위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나왔다. 4회 초 선두타자 박기혁이 친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성 타구를 양성우는 전력질주로 달려와 몸을 날려 잡아냈다. 양성우의 이 수비로 한화 선발 안영명은 삼자범퇴로 4회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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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현재까지 주 포지션인 우익수 348⅓이닝, 좌익수 255⅓이닝, 중견수 102이닝으로 총 705⅔이닝을 출장하며 한화 외야수 중 가장 많은 수비 이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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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팀의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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