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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을 앞둔 신동국은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충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정말 의미가 남다릅니다. 처음 소방관으로 근무를 시작한 곳도 충주고, 학창시절 합기도 선수로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한 기억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함께 운동했던 친구들, 스승님들도 응원해주시고, 주변에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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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은 "아무래도 고향에서 시합을 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좀 더 비장해지죠. 지면 창피할 것 같은 마음도 있는데 오히려 그 마음을 발판삼아 더 독해져야 합니다. (신)동국 형님에게도 더 독해져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라고 신동국에게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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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는 "우선 고향에서 시합을 하게 되면 부담감도 있지만 그래도 제일 편안하고 익숙한 장소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시합하는 것보다 더 마음이 편안한 것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들이 너무 멀리서 시합을 하면 다들 못 오지만 고향에서 한다면 많은 분들이 응원하러 오실 수 있어서 그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고향에서 치른 경기의 느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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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
[제 4경기 미들급 미노와 맨 VS 윤동식]
[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
[제 2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
[제 1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
[제 7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마가메드 무타에프]
[제 6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
[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
[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
[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
[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
[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XIAOMI ROAD FC 043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페더급 이길우 VS 아사쿠라 미쿠루]
◇XIAOMI ROAD FC 044 / 11월 11일 중국 석가장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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