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더스틴 니퍼트가 2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했다.
니퍼트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안타(2홈런) 4볼넷 7탈삼진 6실점했지만 5-6으로 뒤지던 6회초 오재일의 동점 솔로포가 터지며 간신히 패전 위기를 넘겼다.
1-0으로 앞서던 2회말 선두타자 최진행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니퍼트는 4-1로 앞서던 3회말에도 실점했다. 니퍼트는 1사 후 양성우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송광민과 윌린 로사리오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양성우에게 홈을 내줬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한용덕 수석코치는 마운드에 올라 연속 안타를 허용한 니퍼트를 진정시켰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이성열의 희생타 때 송광민이 홈을 밟아 3실점째를 허용했다.
니퍼트는 4회에도 실점했다. 2사 후 정경운에게 볼넷을 내준 니퍼트는 오선진을 다시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2루 상황에서 양성우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추가했다.
5-4로 앞선 5회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는 1사 후 다시 로사리오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이성열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내주며 5-6으로 역전당했다.
지난 달 31일 광주 KIA타이거즈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니퍼트는 이날 경기까지 2경기 연속 부진하며 니퍼트 답지 않은 투구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