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강호 소장의 진실을 밝혀낸 아르곤은 미드타운 붕괴 사고의 후속 보도에 집중했다. 미드타운 사고원인을 조사하던 연화는 사업과정이 수상하다는 의견을 내지만, 백진으로부터 '팩트 없는 소설'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Advertisement
상사들은 "같은 보도국 식구 심장에 칼을 꽂은 소감이 어떠냐"고 따졌고, 백진은 "아르곤은 오보를 바로잡고 팩트를 전달했을 뿐이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상사들은 아르곤의 낮은 시청률을 언급하면서 무시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명호는 연화가 말했던 취재 내용을 언급했고, 이에 백진은 놀라며 연화가 스파이라고 생각했다. 곧바로 사무실에 올라온 백진은 연화에게 딴 짓을 하지말라고 못 박았다.
Advertisement
백진은 광고 수익, 높은 시청률, 보도국의 명예만 운운하는 회사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선배 이근화(이경영 분)는 "정말 아르곤의 존속을 원했다면, 넌 오늘 회의실에서 머리를 조아렸어야 했다. 현실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해야 한다. 회사는 아르곤의 DNA의 바꾸고 싶어한다. 너만 빼고 싹 다 바꾸고 싶어한다"고 냉정하게 현실을 말해줬다. 당황한 백진은 근화에게 "아르곤만 지킬 수 있으면 뭐든지 하겠다"며 도와달라고 절실하게 요청했다.
근화는 "참고 또 참아라, 너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그때까지 힘을 길러야 한다"며 힘들어하는 백진에게 "아르곤 식구들만 생각하라"라고 조언했다. 결국 백진은 아드곤을 살리기 위해 미드타운 후속 보도를 포기했다.
하지만 연화는 진실 보도를 포기하지 않고 백진을 찾았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미드타운의 정경유착 사실을 보고했다. 백진은 "그런 의혹을 제기하려면 더 큰 팩트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에 연화는 자신이 조사한 의심자료들을 보여줬다. 연화는 "아직도 이게 소설같냐"고 말했다. 그리고 아르곤 팀원들은 "우린 신경쓰지 말고 후속 보도해달라"고 백진에게 요청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