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최성민이 '학교 2017'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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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은 지난 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재기발랄하고 엉뚱한 평화주의자 한덕수로 분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최성민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18세 고등학생의 유쾌한 감정을 무리 없이 표현, 극 재미를 더했다. 최성민은 앞서 KBS2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 , 'SBS 사랑이 오네요' 등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은 실력파 신예로,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만전을 기했던 만큼 개성강한 캐릭터를 완벽소화 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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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영 이후 최성민은 "두 달간 2학년 1반 친구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얻은 것도 배운 것도 참 많은 것 같다. 그 동안 '학교 2017'을 시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덕수로 살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소중했다" 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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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성민은 차분히 차기 작을 준비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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