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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김포 본가에 김승현 가족이 모두 모였다. 김승현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TV를 시청하고 있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채널을 놓고 다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스포츠를 어머니는 드라마를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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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승현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일도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10월에 프랑스 칸 등 해외에 출품하는 영화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김승현의 말에 딸 수빈은 "여권을 만들어야지"라고 하는 등 온 가족의 마음은 이미 프랑스로 출발한 듯 들뜬 모습을 보이며 김승현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태도로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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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과 함께 활동했던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도중 김승현의 아버지가 특별한 사실을 폭로해 김승현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고 한다. 김승현의 아버지의 폭탄 발언이 무엇이었기에 김승현을 당황시켰는지 오늘(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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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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