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예 김혜인이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2016년 tvN '안투라지'에서 청순하고 이지적인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공적 데뷔 신고식을 치른 특급 신인 김혜인이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극본 이정민, 연출 명현우) 주인공 오민주 역으로 낙점된 것.
'소풍 가는 날'은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아이러니하게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돼 벌어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의 훈훈한 감동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김혜인은 은행원 '오민주' 역을 맡았다. 자신의 삶을 포기하려 유품 정리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유품 정리 업체 직원 '재호'(김동완 분)와 만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김혜인은 실감나는 연기로 오민주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공감대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상대역인 김동완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김혜인은 안정적인 연기와 수려한 외모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재색을 겸비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지안' 역을 소화해 특급 신인으로 떠올랐다. '안투라지' 종영 후 올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반드시 잡는다'(김홍선 감독)에도 캐스팅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혜인이 출연하는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은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CJ E&M이 신인작가를 발굴, 육성해 데뷔까지 지원하는 사업 '오펜(O'PEN)'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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