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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로 본인이 직접 만든다는 뜻이다. 이전에는 정치풍자가 미디어에서 생산하고 시청자가 소비하는 일방적인 구조였다면 이제는 다방적으로 바뀐 것 같다. 국민들이 직접 정치풍자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재기발랄한 정치풍자물에 놀라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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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청년들이 DIY 정치풍자에 적극 참여하는 현상에 대해 "젊은 세대는 정치 이슈가 생기면 그냥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재미를 발견한다. 그래서 부정적 이슈에 분노를 느끼는 걸 넘어 새로운 풍자물을 만들어 발신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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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비판을 사이를 오가며 예능 트렌드가 된 폴리테인먼트에 대해 낱낱이 파헤칠 '곽승준의 쿨까당'은 6일(수) 저녁 7시 1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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