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성경은 최성국에 대해 "스크린에서 보던 스타와 같이 한다니 정말 신기했다"면서 "방송에서는 유머스럽고 밝은 모습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의외로 진중하더라"고 평했다. 최성국은 "원래 멜로 출신이다. '8월의신부'라는 작품도 했고, 캔커피CF도 7년 했다"면서 "시트콤이나 예능은 그런 일을 하러 간 거고"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고현정은 김성경을 응원하겠다며 "이성경 최고다"를 외쳐 주위를 웃겼다. 고현정은 "왜 이러는 건데?"라며 웃는 김성경에게 "어떡하지 너무 미안해"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구세주 응원이나 해달라"는 말에 "잘 될까요?"라고 되물어 모두를 당황시켰다.
Advertisement
김성경은 "마흔 중반에 신인이 된 느낌이었는데, 힐링이었다.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고 영화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성국은 "성경 씨가 영화를 찍는데 자꾸 카메라를 보더라. 아나운서를 했던 버릇 때문에 NG가 많이 났다"고 말했고, 김성경 역시 "붉은빛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그쪽을 쳐다보더라"라고 고백해 좌중을 웃겼다.
Advertisement
최성국과 김성경은 문제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김성경은 "키스신에서 입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해 DJ 박선영을 긴장시켰다. 알고보니 부엌을 돌아다니는 동선이 복잡해 거기에 신경이 쓰였다는 것. 최성국은 "냉장고에서 20초, 싱크대에서 10초, 식탁에서 10초 이런 식"이라며 웃었다.
김성경은 과거 어머니 모피를 입고 기상정보를 전했던 과거도 공개했다. 박선영에 따르면 아나운서실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라는 것. 김성경은 "너무 추웠다. 살고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입었다"고 고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