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드디어 한 걸음 가까워지나? 조선직진남 김남길의 서툰 고백?! 설렘 자극 로맨스 텐션 폭발(7회)
Advertisement
최연경은 "그만둬요. 당장. 당신 위험하다"며 한방병원에서 나오라고 권했지만 허임은 "그대에게 제일 먼저 내가 오늘 한 일을 말해주고 싶었소. 그대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기에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여전히 걱정스럽기만 한 최연경에게 진심이 담긴 눈빛을 보여준 허임은 "한번쯤 나를 믿고 지켜봐줄 수 없는 것이냐"는 고백 아닌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아직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지만 신경 쓰이고 걱정되고,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섬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은 연기가 만들어낸 심쿵 명장면이다.
Advertisement
조폭에게서 최연경을 지키려다 다시 조선땅에 떨어진 허임과 최연경은 왜군 장수를 마주했다. 허임은 "인과응보요. 남의 나라 함부로 짓밟은 대가 치렀다 생각하라"며 돌아서려 했지만 최연경은 환자를 두고 갈 수 없었다. 최연경은 "저 사람이 누구든 내 눈 앞의 똑같은 환자"라며 "의사한테 자격이 필요하지만 환자한테는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하고 왜군 장수 치료에 나섰다.
Advertisement
# 적나라하게 드러난 천출의 삶, 시청자까지 숨죽이게 한 김남길의 美친 오열연기! (8회)
허임은 두칠(오대환 분)의 간곡한 요청에 그의 형 딱새를 살렸지만 다시 한 번 주인에 의해 겨우 살린 환자의 목숨을 잃고 말았다. 두칠이라도 살리기 위해 허임은 병판(안석환 분) 앞에 머리를 바짝 조아린 채 자존심을 모조리 내려놓고 목숨을 구걸했다. 의원으로서의 무력함과 신분제를 향한 분노, 다시 반복된 불운한 운명에 대한 울분을 절절히 토해낸 김남길의 연기는 복합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허임의 감정을 오롯이 보여주는 눈물 연기에 보는 이들조차 숨죽이게 만들었다. 서울 한방병원에서 VIP 환자를 살린 상황들도 오버랩 되면서 묵직한 여운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다시 끌려가는 허임과 모든 과거를 알게 된 최연경의 애절한 눈맞춤까지 이어지면서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허임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분위기 전환을 맞은 '명불허전'은 더욱 선 굵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진왜란 한 가운데로 가버린 허임과 최연경이 위기를 뚫고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을지, 어떤 상상초월 전개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명불허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