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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로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오경휘, 한나비 역의 최민호, 이유비의 호연, 그리고 설렘을 자극하는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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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청순한 외모와 달리 똘끼 충만한 반전 매력과 함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여학생 한나비 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유비는 상큼한 매력으로 인형미모를 제대로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물론이고 애교 넘치는 눈맞춤으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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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18' 제작관계자는 "사랑, 죽음,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를 치유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어쩌다 18'은 남은 2회 동안 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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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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