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쩌다 18' 최민호 이유비가 카메라 밖에서도 꿀케미를 뽐내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연출 김도형 극본 유수지 제작 드라마하우스) 측은 6일 최민호, 이유비의 꽃미소 만개한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로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오경휘, 한나비 역의 최민호, 이유비의 호연, 그리고 설렘을 자극하는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민호, 이유비의 화기애애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어쩌다 18' 촬영에 한창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는 훈남 정형외과 레지던트지만 첫사랑의 자살을 막기 위해 찌질했던 18세 시절로 타임슬립하는 오경휘 역할을 맡은 최민호는 '안구정화'를 부르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최민호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꽃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다.
이어 청순한 외모와 달리 똘끼 충만한 반전 매력과 함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여학생 한나비 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유비는 상큼한 매력으로 인형미모를 제대로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물론이고 애교 넘치는 눈맞춤으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쩌다 18'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한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해져 새로운 감성로맨스로 조회수 71만을 돌파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늘(6일) 공개된 8회 방송에서는 오경휘가 18세로 돌아간 후 조금씩 과거가 바뀌기 시작한 가운데 오경휘와 한나비가 데이트를 마치고 풋풋한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의 남은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어쩌다 18' 제작관계자는 "사랑, 죽음,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를 치유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어쩌다 18'은 남은 2회 동안 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둔 '어쩌다 18' 9회는 내일(7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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