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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병원은 지난 5일 병원 지하 2층 세미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반장과 노인회 회장 등 지역주민 대표 30여명이 참여해 서남병원에 바라는 바를 전했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혈압 및 혈당체크 후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상담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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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서남병원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등 의료의 질과 공공병원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은 서울의료원의 위탁 운영을 통해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뇌 건강을 지키자'를 주제로 열린 건강토크에 강사로 나서서 직접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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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역주민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의료진 확충 ▲검사비 등 진료비 인하 ▲피부과와 안과 등 진료과목 확대 개설 등을 건의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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