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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첫 등장했을 때부터 안정된 실력을 보여준 브랜뉴뮤직의 야심찬 비밀명기. 방송 당시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성장해왔고, 결국 꿈의 데뷔를 이룰 수 있었다. 벌써 앨범판매량은 3만을 넘어섰고, 선공개 곡 '굿데이'는 공개와 동시에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범상찮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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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은 'MIX & MITCH'의 약자이면서 'MORE & MORE'의 약자로 두 멤버의 서로 다른 매력이 합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와 함께 계속해서 더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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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영민 형과 늘 꿈꿔온 게 데뷔 쇼케이스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힙합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이라 힙합만 할 것이라고 생각할 테지만 우리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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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동현은 수록곡 '아이 저스트 두(I Just do)'에 대해 "연습생 시절에 만든 노래인데 요즘 트렌드에 맞춰 편곡을 해 실었다. 원곡과 편곡을 거친 곡을 비교해서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MXM은 데뷔 앨범 예판 4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임영민은 "인기를 실감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뜻 깊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갑작스럽게 사랑을 받게 돼 때로는 불안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역시 "길에 나가면 많이 알아봐주신다. 정말 그 기대에 부응하게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들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있을까. 임영민은 "신인이고, 앞서 많은 관심을 받았기는 하지만 우리에 대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지는 않다. 우리가 어떤 음악을 하고 매력이 있는지를 많이 보여주고 싶은 것이 목표다. 워너원으로 활동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함께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를 묻자 김동현은 "순위보다는 MXM을 소개하자는 목표가 컸다. 하지만 음악프로그램 10위권 안에 들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팬들이 원하는 옷을 알려주면 그것을 입고 타이틀곡을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출연하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삼시세끼' '아는 형님' '신서유기'에 나가보고 싶다"면서 "우리가 여행에도 관심이 많기도 하고, 항상 회사 집을 오가며 스케줄을 하기 때문에 그 외의 장소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MXM의 첫 미니앨범 'UNMIX'는 이날 오후 6시에 전격 발매되며, 오후 8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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