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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오늘 학교2017 종방연 날이다. 한수지도. 경찰 제복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어제 막방 촬영할 때만 해도 종영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마지막 방송을 보니 눈물이 났다. 더이상 금도고에 출근할 수 없다는 게 슬펐다. 딱 제복을 입고 학생들을 보면, 교복 입은 친구들이 진짜 학생들처럼 예뻐보인다.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았다. 주로 심강명(한주완) 선생님과 붙어다녀서 학생들과는 호흡을 많이 못 맞춘 건 좀 아쉽다. 오사랑(박세완)이나 황영건(하승리)랑도 좀더 연기를 같이 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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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에서 한선화는 무려 경찰 역을 맡아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한선화는 "제가 (걸그룹 출신이라)리듬감이 있어서 그런지 액션 괜찮게 했던 거 같다. 대본이 좋아서 걸크러시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하면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전 잘 모르겠지만, 역할이 예뻤나 보다"면서 "제가 그리 뛰어나게 예쁘진 않은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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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에 대해서는 "로코도 좋고 여자여자한 모습도 좋다. 뭐든지 잘할테니 시켜만 달라"며 "빠른 시간안에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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