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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은 "'프듀2' 출전 전에도 연습생 신분임에도 아티스트 선배들과 자주 만나고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열심히 해서 선배들께 누가 되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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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동현은 "MC그리 선배님 뮤비에 출연했었다. 같이 화이팅하자고 격려해줬다"고 덧붙였다. 임영민은 "더 열심히 해서 더 큰 무대(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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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첫 만남 에피소드도 밝혔다. 임영민은 "연습생 시험 보러왔을 때 처음 만났는데, 눈만 드러내고 있어서 눈밖에 안 보였다. 저 친구랑 친해지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당일날 친해졌다. 엘리베이터 탔는데 '형 키 몇이에요' 묻길래, 181 정도 된다 하니 '저도 곧 180 될 거에요'라고 했다"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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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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