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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곧장 소속팀으로 떠난 선수들을 제외하고 15명의 선수들을 비롯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역대 월드컵 사령탑들이 월드컵 최종예선 해단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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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에도 경기력 부재로 비난받고 있는 대표팀 속에서 김민재는 유일하게 비난을 빗겨있는 선수가 됐다. "아직 얼떨떨하다"던 김민재는 "축구선수라면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다. 소속 팀에서 잘 준비한다면 9개월 뒤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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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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