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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블랙 색상의 슈트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소방서를 배경으로 소방원과 리포팅을 진행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장감이 넘치는 비하인드 컷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실제 뉴스 리포팅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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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주는 '아르곤'에서 솔직하고 까칠한 교육, 환경 기자 '박남규'로 완벽 벽신,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천우희(이연화 역)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내뿜으며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하고, 엘리트다운 똑 부러지는 행동들로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를 주목시켰다. 이에, 지일주가 아르곤 내에서 '박남규'역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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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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