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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청순미가 쏟아지는 외모로 시선을 끈 권다현은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와 반전되는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활동적인 하루를 보낼 예정인데 치마를 입어서 어쩌냐는 말에 "가랑이 묶으면 되지"라며 일어나 직접 치마를 묶는 그녀에게선 예사롭지 않은 비글의 기운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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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권다현의 비글미는 젊음의 기운이 넘치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밀려오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리듬을 타며 폭발했다.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기며 뛰어 노는 그녀는 자유와 일탈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일상 탈출 욕구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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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권다현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탈출해 느끼는 여유로움과 즐거움 등을 솔직하게 표현, 비글미와 발랄함으로 그녀 특유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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