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2일(화)에 벌어지는 한국프로야구(KBO) 5경기와 미국프로야구(MLB) 8경기, 일본프로야구(NPB)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승1패 23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KBO에서는 12일 오후 6시30분 시작하는 넥센-kt(10경기)전부터 LG-롯데(11경기), SK-KIA(12경기), 삼성-한화(13경기), NC-두산(14경기)전까지 모두 5경기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MLB에서는 토론토-볼티모어(1경기)전을 시작으로 클리블랜드-디트로이트(2경기), 탬파베이-뉴욕양키스(3경기), 밀워키-피츠버그(4경기), 텍사스-시애틀(5경기), 캔자스-시카고 화이트삭스(6경기), 애리조나-콜로라도(7경기), 샌프란시스코-LA아저스(8경기)전까지 모두 8경기가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NPB에서는 12일 오후 6시 삿포로돔에서 시작하는 니혼햄-라쿠텐전이 9번 경기로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양팀의 승패와 1점차 승부를 맞히는 야구토토의 인기게임 승1패가 KBO와 MLB, 그리고 NPB를 대상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며 "주중 첫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주말까지 보여진 각 팀들의 성적과 분위기를 면밀히 파악한다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일 오전 9시30분 발매를 시작한 이번 야구토토 승1패 23회차 게임은 11일 밤 9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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