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8일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2경기 롯데-삼성전에서 과반을 넘는 56.72%가 롯데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승리 예상은 29.99%에 그쳤다. 나머지 13.26%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4~5점)-삼성(2~3점) 항목이 1순위(6.38%)를 차지했다.
1경기 KIA-한화전에서는 54.17%가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 32.39%는 한화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3.44%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가 6~7점, 한화가 2~3점을 기록할 것(6.09%)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NC-SK전에는 43.38%가 원정팀 SK의 우세를 내다봤다. 홈팀 NC의 승리는 이에 조금 부족한 41.44%를 차지했다. 같은 점수대는 15.17%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양팀 모두 4~5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5.52%)로 집계되며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8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6시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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