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세 소녀가 사라졌다.
tvN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극본 홍승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4회에서는 세 소녀가 동시에 사라진 미스터리한 납치사건이 발생해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가 수사에 착수한다.
NCI는 그동안 사이코패스, 다중인격, 연쇄살인마, 테러범 등 다양한 유형의 범인들과 대치해 고도의 심리 게임을 펼쳐온 바. 또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수사에 매진하며 완벽한 팀워크로 범인 검거에 나서는 등 통쾌한 사건 해결과 허를 찌르는 프로파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왔다.
오늘(7일) 방송될 '크리미널마인드'에서 NCI 앞에 세 명의 여대생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일전의 아동 납치사건과 범행 대상부터 시간, 장소, 피해자들의 관계성까지 모든 것이 다른 이번 사건에 NCI는 촉각을 곤두세운다고.
뿐만 아니라 한 마을에서 함께 꿈을 키워오던 세 소녀가 가출한 것처럼 메시지를 남긴 채 사라져 의문을 증폭시킨다. 이번 사건은 소녀들을 비롯한 그녀들의 주변 인물들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 NCI는 이에 좀 더 집중적으로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미스터리한 납치범이 그녀들을 향해 알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세 명의 여대생을 납치한 범인의 정체는 누구이며 왜 이들을 납치했는지, 감춰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6일 방송에서 강호영(김권 분)의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김현준(이준기 분)과 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NCI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무엇보다 수면 위로 올라오는 나들강 사건의 진실에 과연 14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 김현준은 살해 혐의를 벗을 수 있을지 오늘(7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라진 세 명의 소녀와 어딘가 수상쩍은 납치 사건의 전말은 오늘(7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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