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봉사단이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오는 8일까지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 파견돼 현지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활동하며, 나무심기 이외에도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방문 및 교육봉사 등을 펼친다.
지난 7월 준공한 임농업교육센터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환경파괴로 인해 발생한 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영농실습장, 양묘장(養苗場), 유실수 단지 등의 인프라를 갖춰 실질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 교육센터를 거쳐 육성된 임농업 전문가들은 몽골 전역에 파견돼 사막화 예방 및 숲 조성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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