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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대표 우승 후보인 '크리솔라이트'와 '런던타운'이 바깥쪽 게이트에 배정되면서 승부는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경주로 안쪽의 경우, 초반 자리 선점은 물론 이후의 경주 전개에서도 효율적으로 경기를 지배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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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m 단거리 경주인 '코리아스프린트'(GI)에서는 유력 후보인 '실버울프', '파워블레이드', '페르디도포머로이'가 아쉽게도 각각 13번, 14번, 15번 게이트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한국경주마 '돌아온포경선', '젠테너리', '가속불패' 등이 비교적 안쪽 게이트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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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한층 더 수준 높은 경주마가 출전하는 대회를 개최하면서, 이러한 국제경주가 한국경마의 국제화와 지속적인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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