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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레이드'는 2016년 삼관대회인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마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최우수 국산 3세마로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대상경주 Al Maktoum Challenge R2(GⅡ)를 비롯해 2개 경주에 출전, 매회 입상을 따내며 국제레이팅을 103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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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울프'(5세, 암, 레이팅106)는 5세가 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필이다. 지난 7월 KNN배(GⅢ)에서 2위마와 무려 9마신차의 거리차를 벌리며 우승을 거뒀다. 강자와의 경험은 다소 부족하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오르막 주로를 선행으로 치고 나서도 파워가 남는 유력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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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도포머로이'(4세, 수, 레이팅112)는 스피드 면에서는 최강자로 꼽힌다. 작년 SBS배 한일전(GⅢ)에서 우승을 거뒀을 만큼 역량도 출중하다. 1000~1400m의 단거리 경주에만 출전한 전형적인 스프린터 경주마로, 경주 초반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근력으로 승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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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이어'(6세, 거, 홍콩)는 홍콩 대상경주에서도 우승을 거둔 실력파다. 막판 탄력 있는 스피드도 갖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1200, 1400m에 특화된 전형적인 스프린터형 경주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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