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현아와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선미와 현아가 1위 대결을 펼친 가운데, 선미가 '가시나'로 3관왕에 올랐다.
선미는 '가시나'로 1위를 확인한 순간 "오마이갓"이라며 놀라워했다. "'엠카'에서 솔로로 나선 뒤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기분이 정말 좋다. 팬분들 정말 감사하다"라며 스태프들과 안무팀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선미는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현아에게도 "같이 활동하는 현아에게도 고맙다"라는 말을 전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1위 후보로 경쟁을 펼친 선미와 현아는 동갑내기 솔로 여가수의 대결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솔로곡 '가시나(Gashina)'를 발매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인기가요'와 MBC뮤직 '쇼챔피언'을 시작을 오늘 '엠카운트다운'까지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오는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인 선미의 남은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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