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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4연전에 클레이튼 커쇼-다르빗슈 유-알렉스 우드-리치 힐이 차례로 등판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의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에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 그리고 커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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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전엔 강했다. 지난 4월 25일 원정경기서 6이닝 5안타 3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고, 7월 31일 홈경기서는 7이닝 동안 5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또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2경기서 13이닝 동안 10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69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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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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