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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개최 장소인 횡성베이스볼파크는 강원도의 지원으로 야구장 시설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직장인 야구대회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등 각종 야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야구 불모지인 강원도 지역의 야구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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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승부치기까지 가는 난타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챔피언' 세종공업 야구단이 대회 2연패를 노리며,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한 '준우승팀' 세아베스틸도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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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3600만원으로 우승팀 2000만원, 준우승팀 1000만원, 3위 두 팀에게 각각 3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며 입상을 한 팀에게는 트로피, 팀원들에게는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 등 3개 부문에 대한 개인 시상이 이루어지며 모든 참가 팀에게는 대회 모자 및 공인구 그리고 출전비가 지급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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