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토마스 뮐러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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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뮐러는 지난 수년간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2015년 세계 최고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뮌헨이 거절했다.
하지만 당시와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뮐러는 뮌헨에 불만이 높다. 지난해 여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뮌헨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뮐러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뮌헨에서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 뮐러는 내년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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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에게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왔던 맨유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물론 경쟁을 무시할 수 없을 전망이다. 첼시, 아스널, 유벤투스(이탈리아)가 뮐러 영입을 위해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2년 전 로멜루 루카쿠와 안토니 그리즈만을 데려오기 위해 뮐러 영입에 다소 소홀했지만 내년 여름은 다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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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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