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액티브웨어 '안다르(대표: 신애련)'와 스웨덴 '폴리진 AB'사의 업무협약식이 지난 5일 고양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안회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 신애련 '안다르' 대표, 피터 프로슈텐 '폴리진AB' 부사장을 비롯한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 및 고양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성 고양시장은 "100만 행복도시 고양시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며 "'안다르'와 같이 젊고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육성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친환경 기술공법인 스웨덴 폴리진AB사와 안다르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다르가 4차산업의 주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활동과 활발한 글로벌 교류협력의 환경조성에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는 런칭 3년만에 요가복.필라테스복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한 액티브 웨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폴리진AB사와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룩이 아닌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땀으로 인한 불편함을 배제한 진정한 의미의 에슬레저 스타일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여성의 라이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진심이 담긴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회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웨덴과 한국은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지식 산업으로 공통점이 많아 양국이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국의 협력관계를 입증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본 MOU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폴리진AB사의 피터 프로슈텐 부사장은 "냄새로부터 자유로운 폴리진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한국의 스포츠 마켓에서 안다르와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크게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경친화적인 향균방취 기술로 한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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