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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신임 IPC 위원장은 2002~2005년 아메리카패럴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이후 줄곧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2009년 브라질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후 지난해 리우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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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회장은 당선직후 소감발표를 통해 "저를 뽑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벅차다"며 감격을 표했다. "저를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과 저와 함께 경선한 3명의 후보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거듭 고개숙였다. "오늘은 아내 마르셀라와 결혼한 날, 내 딸이 태어난 날 이후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면서 "20년간의 패럴림픽운동 끝에 이 놀라운 단체의 수장으로 뽑혔다는 사실은 정말 어메이징하다. 앞으로 수많은 어려운 문제들이 닥치겠지만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졌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여러분의 지지에 힘입어 우리는 다음 단계로 또 한번 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늘 말해왔듯이 '모두를 위한 IPC'를 만들겠다. 오늘이 그 첫날"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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