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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확산하고, 건강한 스포츠를 통한 행복을 설파하기 위해, 한체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뜻깊은 행사다. '자살예방 캠페인: 아유 오케이 (R.U.O.K DAY)'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한체대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진다. '아유오케이(R·U·OK)' 캠페인은 호주에서 시작된 국제 자살 방지 및 행복 증진 행사로, 'OECD 15년 연속 자살률 1위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시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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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복 워크숍' 강연자 진용은 화려하다. '인생학교 교장' 손미나 아나운서와, 한체대 재학생인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할 수 있다' 박상영, 김성조 한체대 총장이 행복의 비법을 함께 나눈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는 '운동 워크숍' 세션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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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민 행복 프로젝트'다. 대한민국에 학원은 많지만 행복을 가르쳐주는 학원은 없다. '어떻게 행복해질까'가 우리의 고민이다. 운동은 가장 훌륭하고 어떤 부작용도 없는 약"이라며 미소 지었다. "운동을 통한 우울증 치유와 자살방지 캠페인은 한체대, 체육인인 우리들이 하는 게 가장 잘 맞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 체육의 메카인 한체대, 우리 체육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행사를 기획한 취지를 똑 부러지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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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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