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강 배달꾼' 고경표와 채수빈의 첫 키스, 드디어 볼 수 있을까.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은 청춘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빠른 전개로 조화롭게 펼쳐 내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제 갓 진짜 연애를 시작한 고경표-채수빈 커플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매주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최강수(고경표 분)와 이단아(채수빈 분)는 서툴지만 그만큼 꾸밈없는 애정표현들로 풋풋하고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장부 같기만 하던 이단아도 최강수 앞에선 애교만점 귀여운 질투쟁이였다. 사업준비로 힘든 상황에도 늘 이단아를 먼저 배려하고 웃게 해주는 최강수는 듬직한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런 가운데 1일 '최강 배달꾼' 제작진이 최강수와 이단아의 도발적인 키스 직전 사진을 공개해 강단커플 로맨스의 빠른 진도에 한층 기대와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단아는 최강수의 얼굴을 잡은 채 눈을 감고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다가가고 있다. 이에 최강수는 놀란 눈으로 당황한 모습이 역력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평소의 털털한 복장 대신 몸매가 드러나는 새빨간 원피스에 진한 화장을 한 낯선 이단아의 모습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던 이단아가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모습으로 이토록 적극적인 스킨십을 먼저 리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이단아의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강수단아 커플의 첫 키스로 이어질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 제작사 ㈜지담은 "이단아의 반전매력과 최강수를 향한 이단아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이런 이단아의 저돌적인 행동에 최강수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 이어질 이들의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최강수와 이단아의 짜릿한 키스 직전 결과는 오늘(8일) 밤 11시 방송되는 '최강 배달꾼'은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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