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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허임이 속물 의원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 허임은 과거 노비인 동막개(문가영 분) 어머니의 목숨을 주인 허락 없이 살렸다가 의금부에 끌려가 매질을 당했고, 애써 살린 막개 어머니 역시 매질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두칠(오대환 분)의 형 딱새를 살렸지만 같은 이유로 살린 환자가 죽는 모습을 목격한 허임은 고통스러운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본 최연경은 그제야 허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끌려가는 허임과 그를 바라보는 최연경의 절절한 눈맞춤은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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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로 돌아온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하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서울과 조선을 오가는 왕복 메디활극을 두 차례나 경험한 허임과 최연경은 의사로서 공명하며 점점 가까워졌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관계는 오히려 시청자들의 로맨스 텐션을 자극하며 설렘을 선사해왔다. 허임이 최연경을 향한 마음을 서서히 드러내려던 찰나 조선에서의 상처로 인해 흑화하면서 두 사람 사이는 다시 얼어붙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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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임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분위기 전환을 맞은 '명불허전'은 더욱 선굵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떤 상상초월 전개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명불허전'은 내일(9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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