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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김용만은 글로벌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예전에는 늘 일이 우선이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일보다는 가정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이제 내 일의 모든 결정은 아내가 한다. 아내의 칭찬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라고 말하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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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연자들의 삶의 현장이 공개되며, 그동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자연과 문화, 생활상 등 각국의 이색적인 풍경들이 펼쳐져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빛깔마저 남다른 알래스카 연어와 초대형 광어를 시작으로, 약 90만평의 광활한 대지를 말을 타고 달리며 농장을 일구는 파라과이의 시골 풍경, 그리고 날 때부터 독립 육아를 고수하는 프랑스 부부의 낯선 육아법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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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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