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윤다훈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코너 '김생민의 베테랑'에는 윤다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윤다훈에게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윤다훈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동대문에 연기 학원이 생겼다"며 "친구 따라서 등록했다. 부모님 모르게 아르바이트를해서 학원비를 마련했다"고 답했다.
윤다훈은 "과거 '세 친구'라는 좋은 작품을 만났다. 그 해에 광고를 40편 가까이 찍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 친구' 때 많은걸 얻고 위기를 맞이했다"는 질문에 윤다훈은 "당시 제가 너무 큰 인기를 만나면서 초심을 잃었다"고 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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