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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은 지난 7월 XIAOMI ROAD FC 040에서 '미들급 전 챔피언' 후쿠라 리키를 2라운드 38초 만에 제압하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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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가 끝나고 유난히 축하를 많이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뛴 시합이었고 또 오랜만에 거둔 승리라 더 많은 축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홀했던 관장모드로 관원들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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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지난해 12월 ROAD FC 035에서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의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는 강자다. 당시 대결에서 최영은 챔피언 차정환을 상대로 3라운드 내내 팽팽하게 맞서 싸웠고 연장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을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갖추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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