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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별예선을 5전 전승으로 통과하고 했고 슈퍼라운드 첫 경기 쿠바전 역시 완승을 거둔 한국이었지만 미국에는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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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두산 베어스에 지명받은 이날 선발 투수 곽빈이 혹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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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티즌들은 '집계 실수다. 실제 투구수는 144개'라고 주장하고 있다. 곽빈은 지난 5일 예선 A조 캐나다전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4실점하며 92개의 공을 던졌고 4일만에 등판이었다. 3일 휴식 후 등판치고 너무 투구수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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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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