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최강수(고경표 분)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친엄마를 드디어 만났다. 그녀는 바로 현수(윤정일 분)의 엄마 선애(이항나 분)였다. 꼭 전하고 싶던 말이 있다며 선애에게 그 동안의 원망과 분노를 털어놓는 최강수의 눈은 낯설고 매서웠다.
Advertisement
그렇게 모진 말을 모두 내뱉고 나온 최강수의 마음도 편할 리 없었다. 오히려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팠다. 팔팔수타로 돌아온 최강수는 이단아(채수빈 분)의 품에 안겨 그간의 분노와 서러움을 토해내며 아이처럼 목놓아 울었다.
Advertisement
신애 앞에서의 부릅 뜬 눈빛과는 전혀 다른 갈 길을 잃은 떨리는 눈동자, 애써 울음을 참으려는 듯한 호흡에서 나오는 절절한 숨소리까지. 고경표는 그렇게 최강수에 동화됐다. 마치 엄마 품에 안긴 아이처럼 채수빈의 품에서 그녀의 팔을 부여잡고 목놓아 오열한 것. 이런 고경표의 절절한 눈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많은 추측이 난무하던 최강수의 친엄마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됐다. 청춘들의 꿈과 사업 그리고 로맨스에도 탄력이 붙어 나날이 흥미로워지고 있는 '최강 배달꾼'. 앞으로도 고경표가 이끌어 갈 극의 전개와 거기에 더해질 그의 새로운 연기들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