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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높동에서 정인영이 새로운 리더에 선출됐다. 높동은 첫 리더였던 엠제이킴에 이어 정인영과 학진이 리더에 깜짝 입후보하며 혼돈의 아침을 맞았다. 투표 결과, 총 5표를 얻은 정인영이 높동의 새 리더가 됐다. 리더가 된 정인영은 높동의 상금분배현황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임리더 엠제이킴이 챌린지에서 승리해 얻은 상금을 정인영에게 준 것. 정인영은 "엠제이킴이 나를 믿어주고 상금도 받고 하니 정말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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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화에서는 특히 '감옥미션'으로 각 마을에서 갈등이 일어났다. 높동에서는 "유리가 오른 손을 지금 잘 쓰지 못한다"는 정인영의 발언에,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 했던 유리가 기분이 크게 상했다. 마동에서는 김하늘이 "유승옥이 들어가야 한다"고 지목하자 이천수가 "동의를 구하지 않고, 그렇게 지목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다"며 반박하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결국 높동에서는 고우리가, 마동에서는 유승옥이 감옥미션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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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에서 패배한 높동은 주민전원투표로 탈락자를 가렸다. 주민들이 선택한 탈락자는 이준석이었다. 장동민은 "모든 주민들이 자기 능력치만큼 챌린지를 했다. 탈락자로 굳이 한 명을 뽑자면 나와 캐릭터가 겹치는 이준석이었다"고 의견을 전했다. 결국 탈락자로 호명된 이준석은 원형마을을 떠나기 전 고우리에게 "누가 날 찍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챌린지 중 감옥미션을 수행 중이던 고우리가 러시아 장기에서의 높동 주민의 승패를 각각 기록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이준석을 탈락자로 지명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하며 분위기를 형성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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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동, 마동 주민들의 감춰두었던 욕망이 마침내 드러나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전하고 있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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